부산대학병원 갑상선 초진 현장 접수방법
평소 갑상선 기능저하증과 결절로 인해 꾸준히 병원을 다니면서 관리하고 관찰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그냥 정기적으로 하는 검사라고 생각했는데 검사를 하고 대학병원으로 가보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당황하긴 했지만 그래도 별일 있겠나 하는 생각으로 부산대 병원에 예약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예약을 하면 2개월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2개월을 기다리지 않으려면 한 가지 아침에 와서 접수하고 그냥 대기하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오전 예약 환자를 먼저 다 보고 나서 11시 30분부터 순서대로 진료를 한다고 합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아래에서 미리 진료 예약을 하는게 좋겠습니다. 부산대학교병원-메인 간호부, 간호본부장 이·취임식 개최 간호부는 지난 27일 R동 13층 김순영홀에서 이임하는..